golang - 구조체 구현 패턴
- 생성자 함수
- export에 의한 접근 허가
- 인터페이스에 의한 다형성
- 구조체에 의한 다형성
- 구조체에 의한 서브 클래스, responsibility
- 구조체에 의한 이양
- 함수에 의한 이양
생성자 함수
Go 언어는 구조체의 생성자가 없으므로 구조체를 초기화 하려면 구조체가 속하는 패키지에 생성자 함수를 정의한다.
관례는 함수 이름으로 New + 구조체 이름() 이 이용되고 있다.
type StructA struct {
Name string
}
// 초기화 시에 하고 싶은 처리
func (self *StructA) SomeInitialize() {
// Some initialize
}
// 생성자 함수를 정의
func NewStructA(name string) *StructA {
structA := &StructA{Name: name}
structA.SomeInitialize()
return structA
}
func main() {
_ = NewStructA("name")
}
생성자 함수를 사용하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 구조체의 생성과 동시에 수행 할 작업을 이용 측에서 숨긴다.
- 매입 구조체를 이용 측에서 숨긴다(구조체의 구조를 이용 측에서 숨긴다. 매입 구조의 존재를 숨기는 것에도 사용할 수 있다)
export에 의한 접근 허가
Go 언어에서는 패키지 외부에 대한 접근 허가는 이름의 첫 글자를 대문자로하는 것으로 한다(내보내기).
이것을 이용하여 싱글톤 같은 인스턴스 생성을 제어 할 수 있다.
package singleton
// 구조체의 이름을 소문자로 해서 패키지 밖으로 export 하지 않는다
type singleton struct {
}
// 인스턴스를 저장하는 변수도 소문자로 하여 export 하지 않는다
var instance *singleton
// 인스턴스 취득용 함수만 export 해 두고, 여기에서 인스턴스를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func GetInstance() *singleton {
if instance == nil {
instance = &singleton{}
}
return instance
}
생략 서식 :=을 사용하여 구조체 자체를 export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singleton := singleton.GetInstance()
인터페이스에 의한 다형성
Go 언어는 타입의 상속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다형성을 구현할 수 있다.
// 인터페이스 정의
type SomeBehivor interface {
DoSomething(arg string) string
}
// 구조체 정의
type StructA struct {
}
// 인터페이스 구현
func (self *StructA) DoSomething(arg string) string {
return arg
}
// 다형성
func main() {
// 인터페이스 타입 변수에 저장할 수 있다
var behivor SomeBehivor
behivor = &StructA{}
behivor.DoSomething("A")
}
네트워크 라이브러리에 애플리케이션 측의 콜백 함수 전달
출처: https://github.com/gansidui/gotcp
type ConnCallback interface {
// OnConnect is called when the connection was accepted,
// If the return value of false is closed
OnConnect(*Conn) bool
// OnMessage is called when the connection receives a packet,
// If the return value of false is closed
OnMessage(*Conn, Packet) bool
// OnClose is called when the connection closed
OnClose(*Conn)
}
type Server struct {
config *Config // server configuration
callback ConnCallback // message callbacks in connection
protocol Protocol // customize packet protocol
exitChan chan struct{} // notify all goroutines to shutdown
waitGroup *sync.WaitGroup // wait for all goroutines
}
type Callback struct{}
func (this *Callback) OnConnect(c *gotcp.Conn) bool {
// todo
return true
}
func (this *Callback) OnMessage(c *gotcp.Conn, p gotcp.Packet) bool {
// todo
return true
}
func (this *Callback) OnClose(c *gotcp.Conn) {
// todo
}
// NewServer creates a server
func NewServer(config *Config, callback ConnCallback, protocol Protocol) *Server {
return &Server{
config: config,
callback: callback,
protocol: protocol,
exitChan: make(chan struct{}),
waitGroup: &sync.WaitGroup{},
}
}
srv := gotcp.NewServer(config, &Callback{}, &echo.EchoProtocol{})
구조체에 의한 다형성
다형성을 실현하면서 구조체에 공통의 구현 및 멤버를 정의 할 수 있다.
이 경우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구조체를 준비하고, 이것을 포함하는 방법을 취한다.
// 인터페이스 정의
type SomeBehivor interface {
DoSomething() string
}
// 공통 구조체 정의
type DefaultStruct struct {
// 공통 멤버
Name string
}
// 공통 구조체에 인터페이스를 구현
func (self *DefaultStruct) DoSomething() string {
return self.Name
}
// 공통 구조체를 포함
type StructA struct {
*DefaultStruct
}
func main() {
// 인터페이스 타입의 변수에 저장할 수 있다
behivor := &StructA{&DefaultStruct{"A"}}
// 곹옹 구현과 멤버를 사용할 수 있다
behivor.DoSomething()
}
그러나 이 경우 이용 측이 초기화 시에 포함 구조를 의식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위의 생성자 함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생성자 함수
func NewStructA(name string) *StructA {
return &StructA{&DefaultStruct{"A"}}
}
// 이용 측은 포함 구조체의 존재를 의식하지 않는다
behivor := NewStructA("A")
구조에 의한 서브 클래스, responsibility
Go 언어에서는 포함된 구조체가 원래 구조체의 구현을 사용할 수 없다(Dispatch back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TemplateMethod 패턴처럼 자식 클래스에 처리 구현을 맡기는 기능을 만드는 경우 포함된 구조체의 메서드에 대해서 레시버가 되는 원래의 구조 참조를 전달해야 한다.
type Behivor interface {
DoSomethingByOther()
}
type Abstract struct {
}
// 내부에서 원 구조체의 구현을 이용하는 메소드
func (self *Abstract) DoSomething(behivor Behivor) {
behivor.DoSomethingByOther()
// 여기에서 Abstract에 Behivor를 포함하는 등 메소드가 있는 상태에서 컴파일을 통과하도록
// self.DoSomethingByOther() 로도 panic: runtime error: invalid memory address or nil pointer dereference가
// 발생하고、Dispatch back 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
// 위에서 정의한 구조체를 포함
type Concrete struct {
*Abstract
}
// 인터페이스 를 구현
func (self *Concrete) DoSomethingByOther() {
// Do something
}
func main() {
concrete := &Concrete{}
// 레시버가 되는 자기 자신을 넘긴다
concrete.DoSomething(concrete)
}
이 레시버를 스스로 지정하는 방법은 상속을 사용할 수 없는 언어에서 Client-specified self 패턴라는 이름으로 사용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구조체 간의 종속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상속 관계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후술하는 구조체에 의한 양도 또는 함수에 의한 이양을 검토하는 것이 좋다.
구조체에 의한 이양
Go 언어에서는 처리의 구현을 적절한 책임을 가지는 구조체에 맡기는 이양은 쉽게 실현 할 수 있다.
이것에는 구조체를 멤버로 가지고 필요에 따라 그 구조체의 메소드를 부르도록 한다.
또한 Strategy 패턴처럼 인터페이스에 이양하도록 설계 해두면 의존성을 더 낮출 수있을 것이다.
type Strategy interface {
DoSomething()
}
type ConcreteStrategy struct {
}
func (self *ConcreteStrategy) DoSomething() {
// Do something
}
type StructA struct {
// 이양처를 멤버로 가진다
strategy Strategy
}
func (self *StructA) Operation() {
// 포함한 구조체에 처리를 이양
self.strategy.DoSomething()
}
함수에 의한 이양
Go 언어에서는 함수를 퍼스트 클래스 타입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이양하는 작업을 함수로 전달히는 방법도 취할 수 있다.
Go 언어의 기본 패키지를 보면, 이양 처리를 외부에서 주입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 함수를 전달하도록 설계 되어 있는 것이 많은 듯하다.
// 함수 탕비을 정의
type DoSomething func()
type StructA struct {
}
// 함수 타입을 인수로 받아들이는 메소드를 정의
func (self *StructA) Operation(strategy DoSomething) {
// 받아들인 함수 타입에 처리를 이양
strategy()
}
func main() {
structA := &StructA{}
// 함수 리터럴에서 인수로서 넘긴다
structA.Operation(func(){
// Do something
})
}
이 글은 2018-12-27에 작성되었습니다.